작성일 : 13-04-04 13:14
참 고맙습니다.
 글쓴이 : 한돌이
조회 : 1,057  

반가웠습니다.
참 오랫만에 만나는 지라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 했습니다.
처음엔 변한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으나
곧, 그시절 낚시하던 모습과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청산도 맨으로 변모한 김사장의 열정에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꿈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 받았답니다.
 두분의  극진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함께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함께한 사진 한장 보냅니다.
추억으로 간직해 주십시요.


청산도 섬낚시 13-04-04 20:10
답변  
같이 가고 싶었던 울컥한 마음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이래저래 눈물이 납니다,
오시면 잘 해드려야지 했는데 거꾸로 대접을 받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건강하신 선생님과 사모님의 환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더군요,
언제, 그 옛날에 먹었던 풋호박 된장국을 먹어볼 수 있을지요...

초야에 새우망건져 펄쩍펄쩍 뛰는  통통한 새우을 넣어 요리한 사모님의 풋호박 된장국,
그후 지금까지 그 맛의 된장국을 먹어본적이 없읍니다,

요즘에 특별히 하는일도 없는것 같은데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도 깜박잊고 불효를 했읍니다,

선생님, 사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적적하실때 한번씩 오세요,
올가을에 오신다면 감성돔을 낚아 대접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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